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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해체돼 눈물 흘리며 일본 갔던 나코, 다시 한국 활동 시작

아이즈원 출신 야부키 나코가 SF9 로운과 함께 SBS M 'THE IDOL BAND : BOY’S BATTLE' MC를 맡았다.

인사이트(좌) FNC엔터테인먼트, (우) Vernalossom


[뉴시스] 장인영 기자 = 그룹 SF9 멤버 로운과 아이즈원 출신 HKT48 야부키 나코가 MC로 호흡을 맞춘다.


28일 제작사 SBS 미디어넷에 따르면, 로운과 야부키 나코는 SBS M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더 아이돌 밴드 : 보이즈 배틀(THE IDOL BAND : BOY’s BATTLE)'의 MC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더 아이돌 밴드'는 전 세계 대중음악을 이끌 실력과 비주얼, 색다른 악기 퍼포먼스를 갖춘 신예 밴드그룹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돌 밴드 프로듀서가 직접 밴드의 멤버를 선택·조합해 팀을 결성한다.


MC로 발탁된 로운은 "오디션 MC는 처음이지만 지원자들에게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하겠다 다양한 실력을 갖춘 분들을 만날 생각에 저도 많이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야부키 나코 역시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한 경험이 있는 만큼, 지원자 여러분들의 마음에 잘 공감할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더 아이돌 밴드'는 오는 8월 26일까지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자 신청을 받는다. 국적 상관없이 한국과 일본 내 거주하는 1995년 1월 1일 이후부터 200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남성이면 모두 지원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