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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장관 "軍 명예 드높인 우상혁 병장...자랑스럽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최근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국군체육부대 소속 우상혁 병장과 부대 관계관들을 직접 만나 격려했다

인사이트뉴스1


[뉴스1] 허고운 기자 =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최근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국군체육부대 소속 우상혁 병장과 부대 관계관들을 직접 만나 격려했다.


우 병장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필드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35m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수상했다. 이는 우리 육상선수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사상 최고 성적이자 첫 은메달 획득이다.


이와 관련 이 장관은 25일 "불굴의 군인정신과 뛰어난 기량으로 대한민국 육상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이뤘다"며 우 병장과 부대 관계관들의 노고를 치하했다고 국방부가 전했다.


이 장관은 특히 "우리 대한민국과 군의 명예를 드높이고 국민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선사한 우 병장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스마일 점퍼'로서 더 힘찬 비상을 기원한다"고도 말했다.


우 병장은 군 입대 후 대한민국 높이뛰기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작년 7월 일본 도쿄올림픽에선 2.35m(당시 한국 신기록)로 4위를 차지했고, 올 2월 슬로바키아 인도어(실내) 육상대회에서 2.36m로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우승했다.


우 병장은 이번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출전 이전에도 세계실내육상선수권 대회와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