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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와 10월 결혼 앞뒀는데 아직 '미필자'인 고우림

김연아와 결혼 소식을 발표한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 고우림이 아직 미필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이트Instagram 'woorim_ko'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피겨 여왕' 김연아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백년 가약을 맺는다.


25일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김연아가 오는 10월 하순 서울 모처에서 성악가 고우림과 화촉을 밝힌다"라고 밝혔다.


5살 연상연하 커플인 김연아와 고우림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를 통해 인연을 맺어 3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같은 날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 고우림은 오는 10월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식을 올릴 예정이다. 


인사이트뉴스1


1995년생으로 올해 28살인 고우림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했으며 JTBC '팬텀싱어 시즌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연아의 마음을 사로잡은 고우림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고우림이 아직 미필자라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고우림은 지난 2019년 매거진 A.WAKE와의 인터뷰에서 입대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고우림은 "해외 유명 콩쿠르에서 우승해서 군 면제를 받으면 팀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거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런 계획이 있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고우림은 포레스텔라 활동을 하면서 콩쿠르 우승으로 군면제를 노린다는 것 자체가 교만한 마음일 수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그는 "콩쿠르만을 위해서 달려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예의가 아닐 수도 있다는 마음이다. 근데 저와 멤버들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과제다. 그래도 도전해볼 가치는 충분히 있다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우림은 결혼식을 올린 뒤 입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