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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채널 ENA에 '우영우' 빼앗긴 SBS가 준비 중인 남궁민 주연 변호사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편성을 놓친 SBS가 올해 하반기 법정극 '천원짜리 변호사'를 방영할 예정이다.

인사이트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편성을 안타깝게 놓치게 된 SBS가 새 법정 드라마를 준비 중이다.


최근 SBS 측은 다수의 매체에 '천원짜리 변호사'가 올해 방영을 목표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드라마의 주연을 맡은 배우 남궁민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원짜리 변호사'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남궁민이 연기한 천지훈은 수임료로 단돈 '1천 원'을 받지만 실력은 단연 최고인 인물로 그려진다. 해당 드라마는 그가 몸값 비싼 변호사들과 맞서 싸우는 통쾌한 법정 활극이다.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시청률 보증수표'라고 불리는 남궁민을 등에 업은 해당 드라마가 현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법정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명성에 대적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지난 16일 뉴시스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당초 SBS와 편성을 논의했었지만 ENA의 적극적인 러브콜로 편성이 바뀌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제작 단계에서는 해당 드라마가 SBS에서 방송되는 작품처럼 보도되기도 했다.



하지만 ENA를 론칭한 KT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측에 어마어마한 제작비를 쏟으며 투자와 지원을 약속해 편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편성에 성공한 ENA는 해당 드라마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연일 쾌재를 부르고 있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8화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13.1%(전국 유료 가구 기준)를 달성해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인사이트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