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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진경 눈물 엔딩에 최고 시청률 16.8% 찍은 '우영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연일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인사이트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분당 최고 시청률 16%를 돌파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8회 시청률은 유료가구 기준 전국 13.1%, 수도권 15.0%, 분당 최고 16.8%를 기록했다.


타깃 2049 시청률에서도 자체 최고인 6.4%로 전 채널 1위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바다 팀의 '계란으로 바위 치기' 승리가 통쾌하면서도 가슴 따뜻하게 그려졌다.


인사이트


인사이트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태산과 재판부의 허를 찌르는 반전으로 '소덕동 지킴이' 임무를 완수한 한바다의 고군분투가 진한 감동을 안겼다.


무엇보다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우영우(박은빈 분)의 "좋아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라는 돌직구 고백이 이준호(강태오 분)는 물론 시청자들의 심박수까지 수직상승 시켰다.


방송 말미에는 우영우가 태수미(진경 분)를 만나 자신이 딸임을 알리는 모습도 담겼다.


태수미는 우영우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어머니'라는 단어에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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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한바다와 아버지의 곁에 남을 거라는 우영우의 말에 태수미는 "나를 원망했니?"라고 물었다. "소덕동 언덕 위에서 함께 팽나무를 바라봤을 때 좋았습니다. 한 번은 만나보고 싶었어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라고 말하는 우영우의 덤덤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첫 방 시청률 0.9%에서 시작해 13%를 훌쩍 넘기며 시청률 수직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주 마다 시청률이 4% 가량씩 올라 매번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의 대형 로펌 생존기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인사이트네이버 시청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