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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회오리바람 불어닥쳐 2272명 집 잃어..."사상자 27명"

중국 동부 장쑤성 롄윈강에서 20일 회오리바람으로 1명이 숨지고 26명이 다쳤다.

인사이트중국 동부 장쑤성 롄윈강에서 20일 회오리바람으로 1명이 숨지고 26명이 다쳤다. 회오리바람으로 도로에 화물차 등이 전복된 모습. / 웨이보


[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동부 장쑤성 롄윈강에서 20일 회오리바람으로 1명이 숨지고 26명이 다쳤다.


21일 중국중앙(CC)TV는 전날 롄윈강 오전 12시께(현지시간) 지역에서 회오리바람이 몰아쳤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번 회오리바람으로 인한 이재민 수도 2272명이 달한다.


이밖에도 가옥 649채 훼손됐고 농경지 피해 면적도 249만5400㎡에 달한다. 지금까지 직접적인 손실은 6500만위안(약 126억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당국은 피해 지역에서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