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드러난 '골반 타투'로 은근한 섹시미 자아낸 한소희
배우 한소희가 수수한 옷차림만으로도 화려한 여신 자태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한소희가 눈부신 인형 미모로 공항 시선을 싹쓸이했다.
한소희는 패션 행사 참석차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한소희는 한 줌 개미허리를 강조한 블랙 크롭티에 루즈한 데님 팬츠를 입고 나타났다.
여기에 앙증맞은 블랙백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힙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그는 순정만화에서나 볼 듯한 눈부신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소희는 취재진과 팬을 향해 사랑스러운 손 인사와 볼 하트로 인사를 전하며 출국장으로 이동했다.
한편 한소희는 2023년 방송되는 새 드라마 '경성 크리처'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