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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 강한 남편 감당 못해 자기와 똑같이 생긴 '러브돌' 선물한 아내

남편에게 자신을 본뜬 러브돌을 선물한 영국 여성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인사이트SWNS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남편에게 자신을 본뜬 러브돌을 선물한 여성이 화제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LADbible)은 차 그레이(Char Grey, 23)라는 여성과 그의 남편 캘럼(Callum, 28)의 사연을 소개했다.


두 사람은 최근 성인물 플랫폼 온리팬스(OnlyFans)를 통해 자신들과 성생활을 즐기는 새로운 러브돌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이 러브돌을 구입한 이유는 성욕 불일치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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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럼은 성욕이 매우 강한 편이었고 아내인 차는 그의 성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디(Dee)라는 이름을 붙인 1,500파운드(한화 약 235만 원)짜리 러브돌을 선물했다.


디는 차와 똑 닮은 모습이다. 그녀와 같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같은 옷까지 입혀 놓으니 영락없는 쌍둥이 같다.


차는 "남편은 성욕이 넘쳐 쓰리섬, 그룹섹스와 같은 것에 관심이 많았다. 하지만 나는 남편이 다른 여자와 성관계하는 것에 질투할 것 같았다"라며 자신과 닮은 러브돌을 선물한 이유를 밝혔다.


그녀의 선택은 옳았다. 차는 "실제로 러브돌는 우리의 성생활을 향상시켰다"라고 말했다.


이어 "캘럼은 제가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디와 함께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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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러브돌과 함께 한 성생활을 온리팬스에 공개하며 한 달에 최대 7만 파운드(한화 약 1억 985만 원)를 벌고 있으며 단 하루 만에 1만 파운드(한화 약 1,569만 원)를 벌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캘럼과 차는 디를 진짜 사람처럼 대하며 인형에 란제리와 드레스를 입히는가 하면 함께 텔레비전을 보고 여행을 하기도 한다.


부부는 "디는 단지 인형이 아니다. 우리는 그녀에게 정말 애착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우리의 관계를 돈독하게 했고 우리의 성생활에 불을 지피도록 도왔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