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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30% 가격에 20년 살 수 있는 '국가유공자 주택' 공급한다

무주택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저렴한 임대 조건에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특화 주택이 생겼다.

인사이트뉴시스 


[뉴시스] 박대로 기자 = 무주택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저렴한 임대 조건에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특화 주택이 생겼다.


국가보훈처는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무주택 국가유공자와 유족 분들의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한 주택 '보훈보금자리 강동'을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마련해 14일 오후 3시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훈보금자리 강동은 6층, 18세대 규모 다세대 주택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매입한 신축 주택이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임대로 제공된다.


이 주택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 유공자와 유족 18세대가 입주한다.


임대가격은 주변 시세의 30% 수준이다. 자격 요건을 유지하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윤종진 보훈처 차장은 "첫 번째 국가유공자 특화 주택이라는 뜻깊은 성과에 이어 제2, 제3의 보훈보금자리를 마련해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가족 분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은 "국가유공자 특화주택을 통해 국가유공자 분들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고 맞춤형 주거·보훈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유공자를 위한 다양한 주거지원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