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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취임한 김진태 지사, 임기 첫날 공약 8개 철회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후보 시절 내세웠던 주요 공약 8개를 전격 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강원도청


[뉴시스] 김경목 기자 =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공약 8개를 철회했다.


1일 제39대 강원도지사직 인수위원회(새로운강원도준비위원회)에 따르면 건강 100세 바우처 지급은 현금성 급여라서 보건복지부와 협의할 수 없고 실행 시 패널티를 받게 된다.


예비엄마수당 지급은 중앙정부와 최문순 강원도정에서 유사한 시책을 시행하고 있어 폐기했다.


결혼 축하금 100만 원 지원 공약은 경제위기 극복재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국립보훈병원 원주 유치 공약은 위탁병원 확대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정부 방침 변경으로 추진이 어려워졌다.


모든 어업인에게 어업인 수당을 지원하겠다는 공약은 2023년 국정과제로 추진될 예정이어서 공약 폐기 대상이 됐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지원 공약은 내국인 고용농가 등과의 형평성 문제로 제외됐다.


국립현대미술관 분원 설립은 정부시책 불투명으로 제외했고 폐광지역 사계절 종합체육센터 건립 공약은 정선군 기금으로 추진키로 해 폐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