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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후 20kg 쪘다는 우혜림, 살 더 빼야한다 토로..."아직 5㎏ 남아"

임신 후 체중이 20kg이나 증가했다는 우혜림이 목표체중까지 5kg을 더 빼야한다고 토로했다.

인사이트KBS2 '갓파더'


[뉴스1] 박하나 기자 = '갓파더' 우혜림이 출산 후 체중 감량에 대한 고민을 고백했다.


28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갓파더'에서는 우혜림이 스튜디오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우혜림은 "아들 시우가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다"라며 시우의 '옹알이' 영상을 공개해 반가움을 더했다.


이어 우혜림은 출산 후 체중 감량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아직 5㎏ 남았다, 다 빠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우혜림은 "제일 고민되는 게 뱃살이었다, 임신 때 배가 많이 나와서, 출산 후 바로 빠질 줄 알았는데 튜브 낀 것 같다"라고 부연했다. 더불어 우혜림은 "다이어트가 제일 스트레스, 끝나지 않는 숙제다"라고 전해 모두의 공감을 샀다.


한편, KBS 2TV '갓파더'는 스타들의 조금 특별한 만남을 통해 대한민국의 가족 관계를 재해석하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묻는 신가족관계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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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갓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