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선수 최초로 받은 '골든부트' 들고 금의환향한 손흥민 (사진)

인사이트뉴시스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이 금의환향했다.


24일 오후 손흥민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EPL 득점왕을 상징하는 골든부트(득점왕 트로피)를 들어 보이며 웃음을 지었다.


흰색 반팔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안경을 쓴 편안한 복장으로 팬들과 마주한 손흥민의 표정은 밝았다.


인사이트뉴시스


인천공항에는 손흥민을 반기기 위한 팬들로 가득했다.


이날 별도의 인터뷰를 진행하진 않았지만, 팬들은 이번 시즌 큰 감동을 선사한 손흥민에게 뜨거운 함성과 박수를 보냈다.


손흥민은 팬들에게 90도 '폴더 인사'를 건넨 뒤 특별한 멘트 없이 공항을 빠져나갔다.


그는 아버지 손웅정 씨가 미리 준비한 차량에 몸을 싣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뉴시스


손흥민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3골을 기록하며 무함마드 살라와 함께 공동 득점왕에 등극했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5대 리그 득점왕을 거머쥔 것이다.


특히 페널티킥 없이 필드골로만 23골을 넣어 EPL에서 페널티킥 없이 득점왕에 오른 10번째 선수가 됐다.


인사이트


인사이트뉴시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