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박보영 같은 스타일이 대세"...결혼정보회사가 공개한 요즘 미혼남녀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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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송윤세 기자 = 배우 최우식과 박보영이 결혼정보회사에서 선호하는 이상형으로 뽑혔다.


19일 오후 8시35분 방송하는 SBS '호구들의 비밀과외'에서는 결혼정보회사 관계자들이 출연해 '결혼'의 만남부터 결혼식 준비까지 전 과정에 걸친 업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초혼, 재혼 결혼정보회사의 대표들은 요즘 남녀들이 선호하는 결혼상대로 "주변에 있을 것 같지만 절대 없는 스타일"이라며 배우 최우식과 박보영이라고 밝혔다.


또 웨딩 본식 업체 대표와 경력 15년 차 웨딩플래너, 웨딩드레스 숍 대표까지 총출동해 결혼 준비과정에서 발생하는 추가 비용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웨딩사진을 찍은 후, 추가 비용을 내야만 원본을 받을 수 있는 스튜디오 업체의 황당한 수법부터 드레스를 보여주는 순서에 숨겨진 드레스 업체만의 영업비밀까지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모델 이현이와 개그맨 이용진의 극과극의 결혼 준비 과정도 공개된다. 이현이는 웨딩촬영 때 드레스만 30벌을 입어 남편에게 이별 통보를 받을 뻔한 에피소드와 웨딩 플래너도 없이 혼자서 몇 개월간 꼼꼼하게 준비를 했지만 정작 결혼식 당일 신랑의 구두가 오지 않아 친구에게 빌려 신었다는 웃픈 사연을 털어놓았다.


반면 이용진은 성격이 급해 3일 만에 결혼식장, 드레스 등 모든 결혼 준비를 끝냈다고 밝혀 모두 놀라게 했다. 심지어 결혼준비를 빨리 끝내기 위해 아내가 드레스를 입을 때마다 무조건 좋다고 했고, 아내가 서운한 기색이라도 내비치면 "머리가 아픈 척을 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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