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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년이나 참았다"...가스라이팅 이어 '무개념 주차' 논란 일은 서예지

배우 서예지가 이웃과 주차 시비가 일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인사이트사진 = 인사이트


[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서예지가 이웃과 주차 시비가 일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네티즌 A씨는 지난해 5월 한 카페에 서예지 부모와 같은 빌라에 산다며 주차 갈등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서예지 부모가 공용 계단에 반려견 울타리를 설치해 이웃 주민들과 갈등을 빚었다"며 "이 과정에서 서예지 부친이 신체를 민 적도 있다. 서예지가 일주일에 세 번꼴로 부모님 집에 찾아오는데, 주차를 아무렇게 해 이웃들에게 피해를 끼쳤다. 4년 동안 고통이 이어지고 있다"고 적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 따르면, 서예지는 변호사와 함께 A씨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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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처음에 '서예지냐'고 물었을 때 본인이 아니라고 했지만 얼마 뒤 변호사를 데려왔다. 4년 동안 쌓였던 걸 다 얘기했고 결국 사과를 받았다"면서도 "'부모님이 이사를 가겠다'고 하더니 서예지가 '(인터넷에) 글 올리는 건 아니죠?'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서예지 측은 오해로 일어난 일이라는 입장이다. 진심으로 사과를 표했고, 서예지 부모는 얼마 뒤 이사해 "원만히 해결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서예지는 지난해 7월 전 남자친구인 탤런트 김정현 가스라이팅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학교 폭력, 학력 위조, 갑질 논란이 불거졌다. 각종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9월 tvN 드라마 '이브' 출연을 결정했다. 사생활 논란 후 1년 여만의 복귀를 앞두고, 지난달 28일 사과문을 발표했다. "부족함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 "모든 일들은 나의 미성숙함에서 비롯됐기에 앞으로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고 성숙해진 모습 보여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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