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부터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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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류현주 변해정 기자 = 27일부터 8만명에게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선착순 발급된다.


이날 서울 서부운전면허시험장에서는 모바일 운전 면허증 개통식이 열렸다. 개통식에 참석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창룡 경찰청장 등 참석자들은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발급 받았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개인 휴대폰에 발급하는 운전면허증으로, 현행 플라스틱 운전면허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고 있다. 약 6개월의 시범기간 동안 운전면허증 소지자(신규취득자 포함) 중 희망자 8만 명에게 선착순 발급되며 거주지와 무관하게 서울서부 및 대전 운전면허시험장과 해당 시험장과 연계된 경찰서 민원실을 직접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다.


오는 7월에는 전국으로 확대 발급된다. 정부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시작으로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청소년증, 외국인등록증 등으로 모바일 신분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본인 명의의 1개 단말기에만 발급되며 휴대폰 교체시 재발급 받아야 한다. 유효기간은 3년이다. 유효기간 경과시 다시 발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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