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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vs 현재"...세월 거꾸로 가는 '뱀파이어 미모' 자랑하는 해외 스타 4

20년 전과 전혀 변화 없는 방부제 미모 자랑하는 해외 스타들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은다.

인사이트Instagram 'makeupere'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2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지만 마치 세월을 비껴간 '뱀파이어' 미모를 자랑하는 여배우들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지금과 변화가 1도 없는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20년 전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20년 전 현재 시진과 비교해 봐도 마치 어제 찍은 듯한 여배우들의 사진은 극강의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 'makepure'는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20년 전과 지금 현재를 비교한 사진을 공개했다.


1. 안젤리나 졸리


인사이트Instagram 'makeupere'


섹시함과 걸크러쉬의 원조 안젤리나 졸리 역시 세월을 빗겨간 극강의 외모로 많은 팬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올해 46살인 안젤리나 졸리의 29살 시절 사진은 마치 어제 찍었다고 해도 믿을 만큼 지금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17년이 지나도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환한 미소는 여전했다.


2.  제시카 알바


인사이트Instagram 'makeupere'


제시카 알바 역시 20년 동안 세월을 모두 비껴간 극강의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19살 시절의 모습과 39살인 지금 모습 모두 상큼함과 러블리한 모습 그대로다.


오히려 세월이 지나 성숙한 지금 모습이 더 고급스러움을 자랑한다.


3. 앤 해서웨이


인사이트Instagram 'makeupere'


'살아 있는 움직이는 인형'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데뷔 이후 미모 비수기가 한 번도 없었던 앤 해서웨이.


앤 해서웨이 역시 시간을 피해 간 극강의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19살 '프린세스 다이어리' 때와 40대가 지금이 크게 달라 보이지 않아 놀라움을 산다.


4. 메간 폭스


인사이트Instagram 'makeupere'


얼마 전 약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할리우드 대표 섹시 스타 메간 폭스 역시 세월을 피해 간 방부제 미모를 자랑한다.


비슷한 디자인의 분홍색 드레스를 입은 22살 시절과 35살의 사진은 마치 같은 날 찍었다고 믿을 만큼 전혀 세월의 변화가 느껴지지 않아 놀라움을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