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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논란' 프리지아랑 찍은 사진 전부 지우며 손절 나선 '소속사 대표' 강예원

프리지아의 소속사 대표인 배우 강예원이 자신의 SNS에서 프리지아의 사진을 지워 손절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인사이트JTBC '아는 형님'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유튜버 프리지아의 소속사 효원 CNC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배우 강예원이 프리지아 흔적 지우기에 나섰다.


최근 강예원은 프리지아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JTBC '아는 형님' 녹화를 같이 하는 등 프리지아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그러나 강예원은 프리지아가 가품을 착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이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프리지아와 같이 찍은 사진을 전부 삭제했다.


강예원은 프리지아의 가품 논란 등 여러 의혹에도 전혀 나서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인사이트제이와이드컴퍼니


강예원이 프리지아의 가품 의혹에 대해 침묵하는 모습을 보이자 일부 누리꾼들은 날 선 비판을 보내고 있다.


그러자 강예원은 자신의 SNS 게시물에 댓글을 달 수 없게끔 조정하기도 했다.


한편,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은 프리지아는 최근 디올, 샤넬 등 가품 제품을 수시로 착용했다는 의혹에 시달렸다.


프리지아는 지난 17일 SNS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팬들에게 사과를 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dear.zia'


인사이트

제이와이드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