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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외모 다 갖춰 벌써 파리올림픽 기대하게 만드는 우크라이나 멀리뛰기 선수 (사진)

우크라이나의 06년생 멀리뛰기 선수 베로니카 피엔자리에바가 실력, 외모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nika_penzareva'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17살의 어린 나이이지만 벌써 2024년 파리올림픽을 기대하게 만드는 선수가 있다.


실력이면 실력, 외모면 외모 모든 걸 갖춘 우크라이나의 멀리뛰기 선수 베로니카 피엔자리에바(Veronika PIENZARIEVA)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catdumb'는 베로니카 피엔자리에바를 소개했다.


2006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17살인 베로니카는 10살 때부터 육상 선수로 활동해왔다.


인사이트Instagram 'nika_penzareva'


베로니카는 긴 팔다리를 가져 멀리뛰기에 재능을 보였고, 현재는 멀리뛰기 선수로 활약 중이다.


지난해에는 세계 청소년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


뛰어난 실력을 갖춘 베로니카는 모델급 외모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요정 같은 외모로 남녀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nika_penzareva'


'엘프 미모'도 화제지만 베로니카의 가장 큰 매력은 여리여리한 몸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힘과 기술이다.


실력 또한 폭풍 성장하고 있어 팬들은 "파리올림픽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올림픽 나오면 무조건 본방사수 할 것"이라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아래 멀리뛰기에 관심이 전혀 없는 이들조차도 TV 앞에 앉아 경기 본방사수를 하게 만들 거 같은 베로니카의 아름다운 일상 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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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nika_penzare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