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X이세영 궁중 로맨스물 '옷소매', 최고 시청률 '17.4%' 찍으며 유종의 미

인사이트MBC '옷소매 붉은 끝동'


[뉴시스] 최지윤 기자 = MBC TV 금토극 '옷소매 붉은 끝동'이 시청률 17%대로 막을 내렸다.


2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옷소매 붉은 끝동 16회는 전국 시청률 17.0%, 17회는 17.4%를 찍었다. 15회(14.3%)보다 각각 2.7·3.1%포인트 높은 수치다. 자체 최고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16-17회에서는 '이산'(이준호)이 '성덕임'(이세영)에게 승은을 내리고, 왕과 후궁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산과 덕임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지만, 그도 잠시 덕임은 어린 자식과 친구 '영희'(이은샘)를 앞세워 보냈다. 덕임은 나날이 쇠약해졌고, 만삭 몸으로 산의 품에서 숨을 거뒀다. '정녕 신첩을 아끼신다면 다음 생에서는 신첩을 보시더라도 모른 척, 옷깃만 스치고 지나가 달라'는 유언에 산은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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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옷소매 붉은 끝동'


송혜교 주연 SBS TV 금토극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14회는 4.2%에 그쳤다. 13회(4.9%)보다 0.7%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2회 최고 시청률 8%를 찍은 후 점점 하락하고 있다. 지현우 주연 KBS 2TV 주말극 '신사와 아가씨' 29회는 31.4%를 기록했다. 28회(35.7%)보다 4.3%포인트 떨어졌지만, 시청률 30%대를 유지했다. KBS 1TV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 7회는 7.4%로 나타났다. 6회(6.7%)보다 0.7%포인트 올랐다.


JTBC 주말극 '설강화' 6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1.9로 집계됐다. 5회(2.8%)보다 0.9%포인트 하락했다. 2회 최고시청률인 3.9%를 찍었지만, 역사왜곡 논란이 거세지면서 시청률 1%대를 기록 중이다.


인사이트MBC '옷소매 붉은 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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