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학군단, 5년 연속 국방부 선정 '최우수 학군단' 선정

인사이트이화여대 학군단 동계 입영 훈련 출정식 / 사진=이화여대 제공


[뉴시스] 김광주 인턴 기자 =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은미) 학군단은 국방부에서 실시하는 '2021년 학군단 설치대학 평가'에서 최우수 학군단에 선정됐다며 이는 5년 연속 선정이라고 30일 밝혔다.


국방부는 매년 학군단이 설치된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대학의 지원 사항, 교육 여건, 후보생 자질 등을 평가해 우수 대학을 선정한다.


그런데 2016년 창설된 이화여대 학군단은 1년 만에 지난 2017년부터 국방부 학군단 설치대학 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에, 육군 교육 사령부 및 육군학생군사학교 주관 '최우수 학군단'에 선정됐다.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이화여대 학군단이 이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후보생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이다. 이화여대는 후보생들에게 교육 기간 전액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한 기숙사 입사를 보장했으며 복지 시설도 아낌없이 지원했다.


이처럼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대학 측의 진심이 전해지자 후보생들은 우수한 기량으로 보답했다. 이화여대 학군단 1기로 임관한 남궁은서 소위 등 3명은 각 병과 지휘 참모 교육에서 수석을 차지했으며, 2기에서는 학생군사학교장상, 학생군사학교 교육여단장상 수상자가 배출됐다. 올해 '제3회 사관생도 영어 토론대회'에서는 이화여대 학군단 소속 김채린씨 등 3명이 1등 상을 수상했다.


김은미 총장은 "후보생들이 이화의 큰 자랑이며 어디서든 최고임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중현 학군단장은 "5년 연속 우수 평가 결과는 이화의 우수한 학군후보생들이 있기에 가능했고, 이화여대와 학군단 간부진의 전폭적인 지지와 대학에서 최상위 환경적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는 점도 큰 강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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