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많이 달라'는 요청사항에 배달 온 피자 상태..."너무 심해 vs 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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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올리브 많이 주세요!"


피자 위에 올라간 각종 토핑은 피자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해준다. 이 때문에 자신의 취향에 맞게 피자 토핑을 따로 추가해 푸짐하게 먹는 사람들도 많다.


그런데 만약 올리브를 추가해 달라는 당신의 요청에 위의 사진과 같은 피자가 배달됐다면 당신은 어떤 반응을 보일 것 같은가.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이와 관련한 게시글을 두고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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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해당 게시글에는 올리브가 잔뜩 토핑 된 피자 사진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피자위에 올라간 까만 올리브는 그 양이 너무 많아 피자 속 다른 토핑들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수준이다.


해당 글 작성자는 '올리브 많이 달라는 말에 이런 피자가 배달됐다면 별로인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오히려 좋다'는 반응과 '너무 했다'는 두 가지로 나뉘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먼저 '오히려 좋다'고 말한 이들은 "극호다", "많을수록 좋은 거 아니겠냐", "어쨌든 공짜로 준 거니 고객 입장에선 나쁠 게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사장이 '너무 했다'는 의견을 전한 누리꾼들은 "서비스로 준다한들 이건 멕이는 거 아니냐", "다른 토핑이 다 묻힐 거 같다", "이 정도면 그냥 올리브만 먹는 수준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피자 토핑에 빠지지 않는 올리브는 나무의 열매로 이탈리아를 비롯한 지중해 유역 국가들의 요리에 많이 쓰인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노화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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