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서 페라리로 경찰차 들이받고 택시기사 폭행한 운전자 (영상)

인사이트YouTube 'MBN News'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순찰차를 치고 도주한 페라리 차주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 운전자는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에 불응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검거를 도우려고 한 택시 기사까지 폭행했다.


지난 4일 MBN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새벽 0시 30분쯤 발생했다.


30대 남성 A씨는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순찰차를 치고 약 1km 정도 차를 몰고 도주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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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이 과정에서 현장을 목격한 후 자신을 붙잡으려고 한 택시 기사를 폭행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음주운전이 의심돼 음주측정을 시도했으나 A씨는 이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몰던 차량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크게 파손됐으나 당시 동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또 사고 당시 순찰차 안에 경찰이 타고 있지 않아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A씨를 음주측정거부 혐의와 폭행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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