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같은 비주얼 때문에 '호불호' 확 갈리는 1타 강사 이다지의 수능 인강 교재

인사이트Instagram 'lovelydda'


[인사이트] 전유진 기자 = 해마다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들 사이 핫한 '표지 디자인'으로 언급되는 서적이 있다.


바로 메가스터디 소속 역사 강사 이다지 씨의 강의 교재다. 그의 강의 교재들은 매해 표지 디자인이 변경됨에도 불구하고 범상치 않은 비주얼로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지난달 시행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를 위한 교재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특히 올해 출간된 강의 교재들은 마치 '로맨스물 만화책'을 방불케하는 표지 디자인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다지 강사의 독특한 강의 교재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거론되며 재조명됐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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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교재들의 디자인은 수험생을 포함한 누리꾼 사이에서도 예쁘다는 반응과 어딘가 '덕후' 같아서 싫다는 의견이 엇갈리며 호불호가 극명히 나뉘고 있다.


먼저 만화 그림체로 꾸며진 수능 교재가 "예쁘다"고 주장한 이들은 "실물 예뻐서 대만족", "책 펼칠 때마다 기분이 좋다", "표지 예뻐서 들고 다닐 맛 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반면 "창피해서 싫다"며 부정적인 의견을 보인 이들은 "수능 교재 디자인을 이렇게 한 이유가 전혀 이해가 안 간다", "내 친구가 들고 다니면 한 번쯤 놀랄 듯", "남학생들은 어떡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언급된 교재들의 표지 디자인은 다행스럽게도(?) 수강생들의 투표로 인해 결정된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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