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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노화' 왔는지 퉁퉁 붓고 흘러내린 볼살로 팬들 충격에 빠트린 톰 크루즈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급 노화한 외모로 팬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인사이트Splash news


[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59)의 달라진 얼굴이 또 목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의 한 비행장에 도착한 톰 크루즈의 모습을 포착했다.


스플래시닷컴은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야구 경기에서 알아볼 수 없는 외모로 팬들을 놀라게 한 후 처음으로 사진이 찍혔다"며 "이날 톰 크루즈가 비행장에 촬영을 위해 도착하는 것이 목격됐다"고 전했다.


사진에서 톰 크루즈는 여전히 퉁퉁 부은 얼굴로 포착된 모습이다.


그는 이전과는 사뭇 다른 비주얼로 충격을 더한다. 또 급 노화가 찾아온 피부로 또 한 번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앞서 톰 크루즈는 지난달 미국에서 야구 경기를 관람하던 중 카메라에 포착됐고, 그의 심각하게 부은 얼굴에 많은 팬들이 놀란 바 있다. 


일각에서는 톰 크루즈가 시술을 한 것이 아닌, 살이 쪘거나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냐고 옹호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