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오토바이 '전면 번호판' 부착 의무화하겠다"

인사이트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 뉴시스


[뉴시스] 이창환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1일 "이륜차 전면 번호판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보행자의 날'이다. 보행자의 날을 맞아 두 번째 소확행 공약을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면 번호판만 인식하는 무인 단속장비의 허점 악용을 막고 안전운전을 유도하겠다"며 "사고 발생 시 심각한 부상 우려 지적을 고려해 스티커형, 세로형 번호판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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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울러 배달 기사님들을 보호하기 위해 유상운송보험을 확대하겠다"며 "이륜차 소음 단속을 강화하겠다.


주야를 막론한 이륜차 소음은 큰 고통이다. 이륜차 소음 단속 기준을 강화하고, 소음기 제거 같은 불법 튜닝은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기이륜차를 조기 확대하고, 내연기관 이륜차의 전환도 지원하겠다"며 "국민들의 행복,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돌려드리는 것부터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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