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아들 이준이가 벌어온 출연료 조금 썼다...요즘 너무 힘들어"

인사이트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뉴시스] 안소윤 인턴 기자 = 배우 김재원이 '도플갱어' 아들 이준이를 언급한다.


26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재원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김재원은 아들 이준이에 대해 "내 어릴 적 모습과 많이 닮았다", "다들 이준이를 예뻐해 주셔서 기분이 좋다"며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이지혜가 사윗감으로 이준이를 점찍어뒀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정형돈은 덩달아 "연상은 관심 없냐", "이렇게 상견례를 하게 될 줄 몰랐다"며 급 '사돈 모드'로 돌변했다.


김재원은 "이준이 출연료는 어떻게 관리하고 있냐"는 질문에 "이준이 통장이 따로 있다. 차곡차곡 모아두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에 멤버들이 "진짜 모아두고 있는 게 맞냐"고 추궁하자 "사실 미리 썼다. 요즘 너무 힘들다"라고 실토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준이의 꿈에 대해 김재원은 "BTS를 보고 가수를 하고 싶다고 하더니, 얼마 전 라디오에 함께 출연했을 때는 '아빠처럼 연기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한편, 2020 K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던 김재원은 수상 이후 이준이가 토라졌다고 말했다.


평소 집에 있는 트로피들을 부러워하던 이준이가 새로 받은 트로피를 보더니 "아빠 왜 내 이름은 없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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