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 확대 시술 받은 후 사이즈 변화 체크하던 남성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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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남자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음경 확대술을 받은 남성이 그 효과를 확인해보려다 낭패를 봤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Metro)' 등 외신은 이틀 전 태국의 한 20대 남성 A씨가 파이프에 음경이 낀 채로 응급실에 실려온 웃픈 사연을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A씨는 최근 음경 확대 주사를 맞았다고 한다. 이후 사이즈가 얼마나 변했는지, 효과는 있는지 등이 궁금했던 A씨는 집 안에서 1인치 직경의 플라스틱 파이프를 발견했다.


남성은 망설임 없이 그 파이프에 자신의 것을 집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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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만 확인하고 금방 빼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결과는 그의 예상과 달랐다.


파이프에 낀 성기는 빠르게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이제 A씨가 할 수 있는 일은 파이프에 성기가 낀 채로 응급실을 가는 것 밖에 없었다.


응급실에 가서도 성기를 빼내는데 장장 20분이 걸렸다. 의료진은 살을 자르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여 펜치로 파이프를 잘라냈고, 남성도 긴장한 표정으로 이 과정을 지켜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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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확대 주사를 맞지 않았다면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며 "주사 비용으로 돈을 많이 썼는데 병원비까지 내게 생겼다"고 후회했다고 전해진다.


A씨의 성기를 빼낸 구조대원은 "만질 때마다 성기가 점점 더 커져 제거하기 정말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후 A씨가 정상적으로 성생활을 할 수 있을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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