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공부하는 집사 팔에 매달려 '꾹꾹이'하며 놀아달라고 애교 부리는 아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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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나랑 놀아주면 안되냐옹~"


시험공부를 하던 집사가 아깽이의 치명적인 유혹에 그만 와르르 무너지고 말았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bomb01'는 꿀이 떨어질 듯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집사를 바라보는 고양이 모습이 담긴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 속 아기 고양이는 공부하느라 바쁜 집사에게 놀아달라고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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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은 작은 '솜방망이' 발로 펜을 쥐고 있는 집사의 손을 꾹 누르고는 차분하게 앉아 빤히 쳐다봤다.


도저히 공부가 손에 안 잡힐 것 같은 상황이지만 집사는 애써 냥이의 손을 피했다.


그러자 아깽이는 고개를 살짝 숙였다가 다시 조심스럽게 팔을 잡고 반짝이는 눈빛으로 집사와 아이컨택하기 시작했다. 


집사는 견디기 힘든지 펜을 애써 꾹 잡고 있지만 이미 심쿵을 당한 듯 냥이의 사진을 여러 장 찍어 인터넷 상에 올렸다. 


이 같은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하루 종일 고양이만 보고 있어도 알찬 하루겠다", "공부가 손에 잡히면 진짜 독한 거다", "어떻게 안 놀아줄 수 있겠냐"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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