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픽업 갔는데 주문 밀리자 '직접 요리'해 배달한 라이더

인사이트TikTok 'broarifffff'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배달 앱이 생겨나고 코로나로 인해 외출이나 외식을 줄이면서 집에서 음식을 주문해 먹는 사람들이 많다.


배달하는 라이더들만큼이나 식당 주인들도 식사 시간 혹은 사람들이 야식을 찾는 저녁 시간에는 밀려드는 주문으로 정신없이 바쁜 경우가 많다.


갑자기 밀려드는 주문으로 인해 주방에서 요리가 늦어지는 경우도 많다.


한 라이더가 고객에게 배달해야 할 음식을 픽업하러 간 식당에서 아직 음식이 나오지 않자 자신이 직접 요리를 해 화제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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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누두(noodou)는 한 라이더가 식당 주방에서 직접 요리를 하는 장면이 포착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얼마 전 말레이시아의 한 식당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식당 주방에는 한 남성이 빠른 손놀림으로 요리를 하고 있다. 얼핏 보면 이 식당의 주인이나 주방장 같아 보이지만 사실 그의 정체는 바로 '라이더'였다.


배달 대행업체 소속인 이 라이더는 고객에게 전달해야 할 음식을 픽업하기 위해 이 식당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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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밀려드는 배달 주문으로 인해 식당 주인은 너무 바빠 패닉에 빠져 있었다.


아무리 기다려도 자신이 픽업해야 할 음식이 나오지 않자 이 라이더가 직접 두 손을 걷어붙여 요리를 하게 된 것이었다.


라이더는 꽤 능숙한 솜씨로 요리를 해 보는 이들을 더욱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자신이 재빨리 음식을 완성하고 기다리고 있을 고객을 위해 배달에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대단하다", "원래 요리를 잘 하는 사람인가 보다", "식당 사장이 알바비 줘야 하는 거 아니냐", "배달비 더 받아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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