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PD·작가가 뭉친 역대급 꿀잼 예능 나온다..."유세윤·장동민 출연 확정"

인사이트사진 제공 = 티캐스트


[뉴시스] 남정현 기자 = '한쿡사람'이 기존 외국인이 출연하는 예능과 차별화된 재미를 선보이겠다고 자신했다.


티캐스트 E채널에서 다음달 1일 첫선을 보일 '한쿡사람'은 데뷔 17년 만에 절친 유세윤, 장동민이 MC로 호흡을 맞춘다.


두 MC는 재치있는 진행에 질문을 더해 예상치 못했던 공감 포인트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한국에 거주 중인 외국인 출연자들이 한국인들도 미처 알지 못했던 한국의 매력과 알찬 정보를 전파한다.


캐나다, 호주, 우크라이나, 스웨덴, 브라질, 이란, 헝가리, 터키 등 다양한 출신 국적의 출연자들이 함께한다. 이들은 한국 생활을 하면서 경험했던 에피소드 등을 들려주며 국적만큼이나 서로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에 대해 이야기꽃을 피운다.


또 외국인 출연자들은 매주 각자 준비한 '브이로그'(직접 촬영한 본인 영상)를 공개한다. 출연자들이 오롯이 하나의 주제를 따라가는 것이 아닌 그 속에서 각자가 생각하고 느낀 것들을 자유롭게 브이로그로 풀어 나간다.


이를 통해 출신 국가와 한국 문화의 차이점, 그 속에서 깨닫게 된 한국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예능과 달리 '숏폼 영상 배틀'을 진행한다.


짧은 영상 안에서 한국인도 공감하는 한국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공감토크, 브이로그, 숏폼 영상 배틀로 선정된 우승자에게는 한국의 멋을 담은 상품이 증정된다.


'무한도전', '나는 가수다', '놀러와'를 연출한 이병혁, 전세계 PD가 제작한다.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김태희 작가도 함께한다. '한쿡사람'은 티캐스트 E채널에서 다음달 1일 오후 8시50분에 첫 방송한다. 웨이브(wavve)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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