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두고 구미 인동에서 갑자기 사라진 29살 남편을 찾아주세요"

인사이트사진 제공 = 제보자 A씨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구미 인동에서 갑작스레 사라진 29살 남편을 가족들이 애타게 찾고 있다.


실종된 지 약 2주가 지났지만 별다른 실마리가 없어 가족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22일 인사이트에는 지난 10일 구미 인동에서 실종된 29살 남편 신영도 씨를 찾는 아내의 사연이 들어왔다.


신씨는 키 174cm에 몸무게는 60kg으로 마른 편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사진 제공 = 제보자 A씨


제보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출근을 한 신씨는 오후 4시 30분쯤 "집으로 가겠다"라는 말을 남긴 후 실종됐다.


가장 최근에 확인된 위치는 지난 12일 구미 신평이 마지막이었다.


핸드폰이 꺼져 있어 경찰에서도 별다른 도움을 줄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실종 당시 신씨는 검정 기본 티, 진한 청바지, 검은색 반스 운동화를 신고 나갔으며 뉴발 백팩을 들고나갔다.


인사이트실종 당일 들고 나간 뉴발란스 가방


인사이트사진 제공 = 제보자 A씨


신씨의 아내는 "남편이 아무 연락도 남기지 않고 사라졌다"라며 "이유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했다.


이어 "4살, 2살의 아이도 있는데, 첫째가 아빠를 많이 찾고 보고 싶어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구미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도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주위의 도움을 호소했다.


혹시 사진 속 인물과 비슷한 사람을 발견했다면 구미의 경찰서로 신고를 하면 된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