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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레드 원피스' 입고 고혹적인 미모 뽐낸 '세기의 미녀' 57살 모니카 벨루치

이탈리아 출신의 할리우드 배우 모니카 벨루치가 강렬한 레드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미모를 과시했다.

인사이트Splash News


[뉴스1] 장아름 기자 = 이탈리아 출신의 할리우드 배우 모니카 벨루치의 여전한 미모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9일(현지 시간) 그리스 아타네에서 모니카 벨루치를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모니카 벨루치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호텔을 떠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볼륨감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모니카 벨루치는 아테네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 등장한 모습으로, 여전히 고혹적인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모니카 벨루치는 1964년생으로 올해 57세다. 대표작으로는 '라빠르망' '말레나' '아스테릭스 미션 클레오파트라' '돌이킬 수 없는' '태양의 눈물'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사랑도 흥정이 되나요?' '매트릭스2, 3' '007 스펙터'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