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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전성기 때로 돌아간 듯 천상 아이돌 미모 뽐낸 '30살' 하니 근황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안희연)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Instagram 'ahnhani_92'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안희연)가 아이돌 출신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18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튼캔디 #제나 #리더 #쾌걸춘향 #데뷔앨범자켓촬영날 #아이돌더쿱"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JTBC 새 드라마 '아이돌: 더 쿱'에서의 데뷔 앨범 재킷 촬영을 위해 변신한 하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니는 양갈래로 땋은 머리에 흰 블라우스에 청 반바지를 입고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가느다란 허리와 팔다리로 우월한 비율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ahnhani_92'


또한 하니는 상큼한 미소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러블리한 매력을 더했다.


다음날에도 촬영 현장 중 찍은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화병에 담긴 꽃을 소품으로 상큼한 미소를 지은 하니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한편 하니가 출연하는 '아이돌: 더 쿱'은 해체하기 위해 단 한 번의 '성공'이 필요한 망한 아이돌들의 마지막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2021년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니는 이번 작품에서 데뷔 6년 차이지만 이름조차 사람들 귀에 익숙하지 않은 이른바 '망한 아이돌' 코튼캔디의 리더 제나를 연기한다. 


인사이트Instagram 'ahnhani_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