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80초씩 꾸준히 했다가 'B컵->H컵'으로 커진 여성이 공개한 가슴 마사지 (영상)

YouTube 'さくまみおの美ボディ研究部'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콜라병처럼 볼륨 있는 몸매를 꿈꾸는 여성이라면 오늘부터 하루 딱 80초만 투자해보자.

가슴 사이즈를 업그레이드 시켜줄 효과 좋은 특별 마사지 꿀팁을 소개할 테니 말이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hk01'은 일본의 에스테틱 전문가 사쿠마 신요(Sakuma Shinyo)가 소개한 가슴 마사지 동작을 소개했다.

신요는 자신이 만든 10가지 마사지 동작을 꾸준히 해 기존 B컵이었던 가슴이 H컵으로 커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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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개인 차는 있겠으나 신요처럼 큰 효과를 봤다는 이들도 적지 않으니 아래 동작을 잘 따라 해보자.

첫 번째로 검지와 중지 손가락을 V자로 펼친 다음 쇄골을 여러 차례 쓸어준다.

그다음 겨드랑이를 꾹꾹 눌러주며 림프선을 자극해준다. 세 번째로 팔뚝을 부드럽게 주물러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다시 한번 겨드랑이를 올려 이번에는 위아래로 쓸어주며 마사지해준다.

여러 번 동작을 반복한 후에는 등에서 겨드랑이 쪽으로 움켜쥐듯이 쓸어주면서 자극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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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자세는 같은 방법으로 손을 등에서 가슴으로 올려 부드럽게 쓸어주면 된다.

이때 지그시 눌러주며 양쪽 가슴 모두 마사지해주자.

그런 다음에는 한쪽 손을 반대편 승모근으로 올려 가슴 쪽으로 내려주면서 마사지하면 된다. 양쪽을 번갈아 가며 천천히 움직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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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는 양손을 이용해 교차하듯이 가슴을 쓸어 올려주는 동작이다. 리듬을 이용해 회전하듯 한쪽씩 마사지해주면 좋다.

이제 거의 끝나간다. 아홉 번째 동작은 두 손으로 가슴을 동시에 잡고 위쪽으로 끌어당기는 동작이다.

좀 더 천천히 압력을 주며 자극해주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돼 효과가 극대화된다. 마지막으로 다시 겨드랑이를 움켜쥐듯이 꾹꾹 눌러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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