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다이어트 화제 쑥스러워...꾸준히 요가+식단 조절"

인사이트Instagram 'kyungrim_official'


[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박경림이 다이어트(식이요법)로 화제가 된 가운데 "갑자기 화제가 되어서 쑥스럽다"면서도 관심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박경림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넷플릭스 새 시리즈 '오징어게임' 제작발표회를 진행하며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드라마 콘셉트에 맞춰 핑크색 의상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고 특히 홀쭉해진 얼굴에 많은 팬들이 "살이 쏙 빠졌다"며 댓글을 달았다.


가까운 동료 박슬기도 "우리 언니 살 그만 빼, 박경림이 1g이라도 이 세상에서 없어지는 게 싫단 말이야"라고 댓글을 달며, 박경림의 다이어트 사진이 더욱 화제가 됐다.


이와 관련, 박경림은 16일 오후 뉴스1과 통화에서 "사실 엄청 많이 달라진 것은 아닌데 생각보다 많이 화제가 돼서 쑥스럽다"면서도 "많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했다.


박경림은 "갑자기 다이어트를 한 것은 아니고 10년이 넘게 요가와 PT를 받으면서 운동을 하고 있다"면서 "조명이나 헤어스타일 등이 기존의 사진과 달라서 더 그렇게 보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인사이트Instagram 'kyungrim_official'


박경림은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는데 최근에 요가선생님, PT선생님이 '조금만 더 하면 변화가 보일 것 같다'며 많이 도움을 줬다"며 "스타일리스트가 예쁜 옷들을 많이 협찬을 받는데 더 잘 소화하고 싶어서 식단 조절도 노력을 했다"고 스태프들과 트레이너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박슬기 등 동료들의 메시지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이후로 동생들을 많이 못 봤는데, 실제로 봤다면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면서 유쾌한 답변을 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박경림은 "요즘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인데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지금처럼 열심히 활동하고 다양한 도전을 하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박경림은 방송 활동뿐만 아니라 최근 드라마, 영화 제작발표회, 팬들과 함께 하는 라이브 방송에서 유쾌하고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이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