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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1살'인데 완벽한 꿀피부로 역대 '청순 미모' 자랑하는 송혜교

배우 송혜교가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송혜교 인스타그램


[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송혜교가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15일 인스타그램에 한 주얼리브랜드 화보사진을 게재했다.


송혜교는 하얀 의상에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보석처럼 빛나는 백옥피부와 조화로운 이목구비의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송혜교는 올 하반기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인사이트송혜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