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가필드,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 출연설 또 부인…"사진 조작됐다"

인사이트NBC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스파이더맨 역으로 열연을 펼쳤던 배우 앤드류 가필드가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출연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


앤드류 가필드는 13일(현지 시간) 방송된 미국 NBC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에 화상으로 출연해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출연 루머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생각을 밝혔다.


MC 지미 펠런이 "요즘 인터넷에 당신과 토비 맥과이어가 '스파이더맨' 촬영장에서 찍힌 사진이 돌아다니고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앤드류 가필드는 "확실한 건가"라고 물으며 의심스럽다는 표정을 지었다.


지미 팰런은 "우리는 확신을 갖고 있다. 당신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 출연하는 거 맞지 않냐"라고 말했는데, 앤드류 가필드는 "난 내가 출연하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라며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유발했다.


인사이트NBC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


앤드류 가필드는 "그럼 (내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촬영장에 있는) 사진을 보여달라. 사진을 보면 그게 내가 맞는지 아닌지 알려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미 해당 사진은 지워진 후였고, 앤드류 가필드는 "그거 참 편리하네요, 팰런 형사님"이라고 농담을 던졌다.


앤드류 가필드는 논란이 된 해당 사진에 대해 "직접 봤는데 포토샵으로 조작된 것"이라며 출연설에 확실히 선을 그었다.


앤드류 가필드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 출연하지는 않지만 애정을 갖고 기대하고 있는 팬이었다.


그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예고편을 봤다며 "정말 기대된다. 내 생각에 톰 홀랜드는 가장 완벽한 피터 파커이자 스파이더맨"이라고 톰 홀랜드를 칭찬했다.


인사이트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이어 앤드류 가필드는 "이제는 작품에서 멀어져서 관객의 한 사람으로서 영화를 지켜보는 쪽이 편하다"라며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예고편' 출연설을 거듭 부정했다.


앞서 앤드류 가필드가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촬영장에 있는 사진이 유출된 바 있다.


하지만 앤드류 가필드는 미국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스파이더맨' 시리즈 출연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에 대해 왜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는지 잘 안다. 나도 팬이기 때문에 그 멋진 장면들을 상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말하지만 이 영화는 저와 관련이 없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지난 5월에도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출연설이 계속해서 돌자 출연 제의 전화를 받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인사이트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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