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 "17살 연상 미나…처음 봤을 때 너무 예뻐 40대일 줄 생각도 못 했다"

인사이트SBS PLUS '연애도사 시즌2'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가수 류필립이 아내 미나와의 첫 만남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PLUS '연애도사 시즌2'에는 연예계 대표 커플 가수 미나(50)와 류필립(33)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MC 홍현희는 "연애할 때부터 화제의 커플이었다. 17세 연상연하 커플은 정말 없었다"라면서 두 사람의 첫 만남을 궁금해했다.


미나는 후배 가수 '제국의 아이돌' 한 멤버의 생일 파티에 초대받아 갔다며 "새벽에 조금 취했을 때 (류필립이) 제게 다가오더라"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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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PLUS '연애도사 시즌2'


류필립은 "술도 마시고 싶고, 놀고 싶어서 간 거였는데 그때 만난 거다"라면서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미나는 류필립이 다가와서 허리에 손을 두르면서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주변의 멤버들이 대선배니깐 조심하라고 그랬다"면서 류필립이 처음부터 너무 적극적이었다고 얘기했다.


류필립은 주변에서 미나를 선배님이라고 소개했지만 잘 몰랐다며 예쁜 여자인 줄만 알고 대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류필립은 "그때 (미나가) 40대 초반이었을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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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PLUS '연애도사 시즌2'


남편의 말에 기분이 좋아진 미나는 당시 40대 중반이었다면서 류필립의 말을 정정했다.


미나는 현재 50살이지만, 이전과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17살의 큰 나이 차이를 극복하며 지난 2018년 7월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연애 시절부터 17살의 나이 차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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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영상은 1분 53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TV '연애도사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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