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가필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나와 관련 없다"

인사이트앤드류 가필드 / Instagram 'andrew_garfield83'


[뉴시스] 백승훈 인턴 기자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스파이더맨으로 활약한 앤드류 가필드가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출연 루머를 거듭 부인했다.


앤드류 가필드는 8일 (현지시간) 보도된 미국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스파이더맨' 시리즈 출연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것에 대해 왜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는지 잘 안다"며 "나도 팬이기 때문에 그 멋진 장면들을 상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공식적으로 말하지만 이 영화는 저와 관련이 없다"며 강조했다.


앞서 가필드는 지난 5월에도 "맹세코 전화를 받지 못했다"며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출연 루머를 부인한 바 있다.


한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최근 공개한 예고편에서 닥터 옥토퍼스, 그린 고블린 등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활약한 빌런들을 공개하며 멀티버스 세계관을 예고했다.


이에 팬들은 역대 '스파이더맨'을 연기한 토비 맥과이어, 앤드류 가필드, 톰 홀랜드를 한 영화에서 볼 수 있을지에 대해 기대를 높였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오는 12월 개봉한다.

<저작권자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