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석에 앉아 생각만 하면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벤츠의 '비전 아바타카'

인사이트Mercedes-Benz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가 콘셉트카 '비전 아바타'를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 6일 메르세데스-벤츠는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IAA 모빌리티 2021'을 통해 비전 아바타를 소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2009년 개봉된 영화 '아바타'에서 영감을 받아 이를 제작했다.


벤츠는 '운송 수단의 첨단 변혁(Advanced Vehicle Transformation)'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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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아바타를 통해 인간과 기계 사이의 거리를 크게 좁히고자 한 것.


벤츠가 새롭게 전한 소식에 따르면 비전 아바타는 인간의 뇌파를 통해 작성된다.


내비게이션 목적지 선택, 라디오 연결, 주변 조명 설정 등 뇌 피질의 신경 활동 정보로 제어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이 실제 적용되면 신체가 불편한 사람들도 운전할 수 있고 실내에서 더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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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는 지속 가능성에도 주목했다. 비전 아바타에는 재활용 소재로 만든 비건 가죽, 라탄으로 만든 압축 목재 카룬, 친환경 기술로 완성된 배터리 등이 적용된다.


실내외 디자인 또한 SF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처럼 멋스럽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운전석에 앉아 생각만 해도 운전을 할 수 있다니, 벤츠의 비전 아바타 출시가 기다려진다.


다만 극비리에 개발 중인 것인지 아직 출시 일정 등의 세부 정보는 전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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