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걸려 딸도 못 알아보는데 갤럭시Z플립3 '사전예약' 해 수령까지 한 '펜하3' 천서진 (영상)

인사이트SBS '펜트하우스 3'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펜트하우스3' 천서진(김소연 분)이 치매 증상에 시달리는데도 최신 스마트폰을 쓰는 모습으로 시청자 시선을 빼앗았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 3'에서는 천서진이 딸 하은별(최예빈 분)이 먹인 약 때문에 기억을 잃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천서진은 떨어지는 샹들리에를 맞았음에도 기억을 잃고 살아났다.


병원에서 눈을 뜬 천서진은 치매에 걸린 듯한 모습을 보였고 심수련(이지아 분)은 연기하는 거 아니냐고 몰아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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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펜트하우스 3'


하은별은 "엄마 괜찮아? 어쩌다 이렇게 된 거야"라고 걱정했지만 천서진은 딸을 바라보며 "누구세요? 나 알아요?"라고 해 하은별을 충격에 빠트렸다.


그러나 다음 회 예고편에서 천서진은 다시 활발하게 움직이며 계략을 꾸미는 듯했다.


천서진은 멀쩡한 목소리로 "너한테 너무 어울리는 죽음이었어"라며 살벌한 미소를 지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중에서도 시청자 눈길을 사로잡은 건 바로 그의 손에 쥐어진 갤럭시 Z 플립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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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펜트하우스 3'


갤럭시 Z 플립3은 지난 17일부터 일주일간 사전예약을 실시했고 24일부터 수령이 가능했다. 그러나 예상외로 역대급 예약자가 몰린 탓에 지난 27일 공식 출시가 됐음에도 일부 지역에선 배송이 지연되기도 헀다.


천서진은 기억을 잃은 와중에도 갤럭시 Z 플립3 인기 색상 중 하나인 크림을 손에 들고 복수를 다짐했다.


예고편을 접한 시청자는 "통신사 가서 예약했나 보다", "크림 인기 많았는데 예약 성공한 듯", "귀금속 팔아서 샀나"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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