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메시·레반도프스키·살라와 함께 대륙별 최고 선수 선정···아시아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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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이재상 기자 =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손흥민(29)이 현역 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로 선정됐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스포츠키다’는 20일(한국시간) 각 대륙 별 최고의 선수를 뽑아 발표했다. 손흥민은 아시아와 오세아니아를 통틀어 최고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최근 몇 년 간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공격수가 됐다"며 "그는 해리 케인과 좋은 파트너십을 보여주고 있다. EPL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토트넘의 모든 대회에서 51경기에 출전, 22골 17도움을 올렸다. 지난 16일 열린 2021-22시즌 EPL 1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도 결승골을 터트리며 1-0 승리를 견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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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키다는 "손흥민은 빼어난 테크닉과 함께 공을 다루는 능력이 탁월하다"며 "뛰어난 발놀림과 속도로 상대 수비를 계속 어렵게 만든다"고 호평했다.


지난 시즌 활약상을 조명한 매체는 "일부에서 토트넘은 케인에 의존하는 팀이라고 하지만, 토트넘의 경기를 본다면 손흥민이 얼마나 훌륭하고 중요한 선수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엄지를 세웠다.


손흥민과 함께 각 대륙 최고의 선수로 북중미는 크리스티안 풀리식(미국·첼시), 아프리카는 모하메드 살라(이집트·리버풀), 유럽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바이에른 뮌헨), 남미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파리 생제르맹)가 각각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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