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박멸' 해줄 수 있다 주목받고 있는 다른 질병에 쓰던 치료제 3가지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델타 변이의 등장 이후 백신을 접종한 뒤에도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란 전망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코로나 해결책으로 먹기 쉬운 약이 개발, 연구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지난 16일 SBS는 최근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주목하고 있는 치료제에 대해 보도했다.


놀랍게도 세계보건기구가 최근 주목하고 임상을 진행 중인 치료제 3개는 신약이 아니다.


세 가지 모두 이미 다른 질병에 이미 쓰이고 있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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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중증 말라리아 주사 치료제인 알테수네이트는 코로나 중증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다는 일부 연구 결과가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같은 성분의 먹는 약 2종이 코로나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 중이다.


다음으로 이매티닙은 글리벡이란 항암제로 알려진 성분으로, 매일 1회씩 2주간 먹으면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12개 회사가 복제약을 만들 수 있다.


마지막으로 류마티스 관절염 같은 자가면역 치료제 인플릭시맙이 있다. 1번 맞는 주사로 국내에서도 비슷한 약을 생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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