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남사친' 있는거 싫다 하면 '폰번'까지 바꾸며 인간관계 정리한다는 서인영

인사이트SBS Plus, 채널S '연애도사'


[뉴시스] 성유민 인턴 기자 = 가수 서인영이 의외의 연애 성향을 공개한다.


15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SBS플러스, 채널S 예능프로그램 '연애도사'에는 서인영이 출연해 "인생 최대 연애 비수기"라고 털어놓는다.


서인영은 "생각보다 남자한테 잘 한다는 말을 듣는다"며 "남자친구가 있을 때는 그가 싫다는 행동은 안 한다.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은 다 들어주려 한다. 상대가 '남사친'이 없는 게 당연하다고 하면 없는거고, 상대가 원하면 전화번호도 바꾼다"고 고백했다.


인사이트SBS Plus, 채널S '연애도사'


또 서인영은 "어릴 때는 기 싸움을 했다. 상처받기 싫으니까 오래 만나지 않을 거면 빨리 가라 이런 식이었다. 연애 초반에 일종의 테스트처럼 단점부터 보여준다. 술 주정이나 민낯을 먼저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서인영은 과거 남자친구에게 선물로 가전제품부터 가구, 통장에 입금까지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혼전 동거에도 찬성한다며 연애와 결혼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공개할 예정이라 기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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