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짧은 머리+검은 수트' 조합으로 조각상보다 잘생겼다 난리난 '얼굴 천재' 차은우 근황 (사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에 방문한 차은우 목격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얼굴천재'라는 별명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차은우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에 방문한 차은우 목격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이날 차은우은 한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에는 짧은 머리에 검은색 수트 차림의 차은우가 잘생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지나가던 팬들이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것으로 알려진 다수의 사진에서 저화질을 뚫고 빛나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그동안 차은우가 시도했던 헤어스타일 중 가장 짧은 머리라 새로운 매력이 느껴진다.


비현실적인 차은우의 미모에 누리꾼들은 "너무 잘생겨서 할말을 잃었다", "뒤에 있는 조각상이 안 보일 정도다" 등의 댓글을 달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차은우는 지난 2016년 그룹 '아스트로'로 데뷔해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여신강림'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다.


또한 예능 '집사부일체'에서도 큰 활약을 펼치다 최근 본업에 집중하기 위해 하차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