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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강호동 피 그대로 물려받아 역대급 피지컬로 '골프 천재' 등극한 시후군 근황 (영상)

방송인 강호동의 아들 시후 군이 남다른 체격으로 수준급의 골프 실력을 선보였다.

인사이트MBN 'MBN 종합뉴스'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MC 강호동의 아들 강시후 군이 뉴스에 깜짝 출연해 놀라운 피지컬을 뽐냈다.


10일 방송된 MBN 'MBN 종합뉴스'에는 MBN 꿈나무 골프대회 소식이 전해졌다.


매체는 해당 골프대회에 출전한 시후 군에 대해 "천하장사 강호동 아들 시후 군은 어른 못지않은 몸집과 파워로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이날 인터뷰에 응한 시후 군은 "(드라이버가) 잘 맞으면 230~240m 나간다. 타이거 우즈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N 'MBN 종합뉴스'


눈길을 끈 건 '천하장사'의 피를 물려받은 독보적인 피지컬이었다. 올해 13살인 시후 군은 또래에 비해 큰 몸집으로 시선을 모았다.


또한 강호동을 쏙 빼닮은 동글동글하고 순둥한 이목구비는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어느새 훌쩍 자란 시후 군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초등학생 강호동 같다", "피지컬이 말도 안 된다. 체격도 대박이다", "근수저는 다르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시후 군의 근황이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 1분 18초부터 확인해보자. 


인사이트MBN 'MBN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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