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해외아동결연 '같이여행' 후원자들이 받는 한정판 어메니티 클래스

사진 제공 = 굿네이버스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특별한 해외아동 1:1 결연 캠페인 '같이여행'을 준비했다.

'같이여행' 캠페인은 한 아이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후원자의 특별한 여정을 해외여행 콘셉트로 기획한 해외아동 1:1 결연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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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해외 방문이 쉽지 않은 요즘, 기부를 통해 해외여행의 설렘을 간접적으로 느낄 기회다.

이와 관련해 해외아동 1:1 결연 후원에 신청하면 특별한 굿즈도 받을 수 있다.

'같이여행' 캠페인을 통해 해외아동 1:1 결연 후원 후 마을의 변화와 자립을 위한 일시 후원 시, 선착순 1,000명에게 트래블러 에코백에 담긴 한정판 어메니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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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 에코백에는 솔트레인 치약·칫솔, 알보우 핸드크림, PHYS 머그잔, 그리고 자신과 결연 아동의 이름이 적힌 가상의 같이여행 항공권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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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아동 1:1 결연에 후원하면 결연 아동과 가정에 학용품, 식료품, 건강검진, 위생교육 등이 제공되며, 결연 아동이 속한 지역사회에 학교·보건소 건축 및 개보수, 식수 위생시설 설치 등의 도움을 줄 수 있다.

한 아이의 꿈을 지지하고 삶과 미래까지도 변화시킬 수 있는 해외아동 1:1 결연.

지금 '같이여행'을 통해 결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한정판 어메니티도 받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