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주차돼 있다 미끄러져 건물+벽 사이에 '90도'로 곤두박질친 레미콘 차량

인사이트부산경찰청


[뉴시스] 하경민 기자 = 17일 오전 11시 25분께 부산 기장군의 한 경사로에 주차된 레미콘 차량이 30m 가량 미끄러져 도로 방호벽과 공장 건물 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레미콘 차량과 인근에 주차 중인 승용차 일부, 방호벽, 공장 건물 외벽 등이 파손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사고 차량 운전자는 주차 이후 차량에서 하차해 세차작업을 하던 중 차량이 경사로를 미끄러져 내려가 사고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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