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게임' 중에도 근손실 못 참아 '덤벨+케틀벨' 시킨 니갸르 (영상)

인사이트YouTube '진용진'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지난 15일 유튜버이자 피트니스 트레이너인 니갸르가 인기 유튜브 예능 '머니게임'에서 이루리와 함께 우승을 차지했다.


니갸르의 우승 소식과 함께 그가 '머니게임'에서 버틴 남다른 방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니갸르는 갇혀있는 동안 지루한 시간을 운동을 하면서 달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8화에서 니갸르의 방이 나올 때 그의 방에 놓인 파란색 덤벨과 케틀벨도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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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진용진'


니갸르는 '헬창TV'라는 유튜브에 나가 덤벨과 케틀벨을 샀다고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사람들이 개인 돈으로 (담배나) 화투 같은 거에 썼다. 나는 거의 안 써서 (남은 돈이) 많이 있는 편이 었다. 그래서 나는 돈을 모아서 케틀벨이랑 덤벨을 샀다"라고 전했다.


니갸르는 "제작진이 덤벨을 '쿠팡' 이런 데서 사려고 해서 다이소에서 2천 원짜리로 주문해달라라고 요청했다"며 절대 돈을 허투루 쓰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케틀벨의 경우도 제일 싼 것을 주문했다며 4kg 짜리를 8천 원에 샀다고 설명했다.


'머니게임' 참가자들이 정신 건강을 위해 즐길 거리를 살 때 운동 기구를 샀다는 니갸르의 말에 '헬창TV' 제작진은 "대단하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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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niguu1993'


하지만 니갸르는 "난 운동을 못하고 하루 종일 잠만 자서 진짜 우울증이 왔다. 그래서 엄청 울기도 했다"라며 운동을 해야만 했다고 진지하게 설명했다.


또한 니갸르는 "진용진이 주문할 때 전화받으면서 '이걸로 혹시 사람 패는거 아니냐'라고 걱정했다"라고 비하인드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니갸르는 개인 용돈을 아껴 근육 손실을 막기 위해 닭가슴살도 시켜 먹은 것으로 전해졌다.


샤워를 자유롭게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운동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낸 니갸르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YouTube '헬창TV Korea Fitness Hellchan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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