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연하남과 열애 중이라며 "게이들의 사랑도 다를 바 없다" 밝힌 트로트 가수

인사이트믿음엔터테인먼트


[뉴시스] 임종명 기자 = 국내 트로트 가요계 최초로 커밍아웃한 가수 권도운이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권도운 소속사 믿음엔터테인먼트 측은 "권도운이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여 서로 간의 알아가는 마음을 확장시켜 나가는 조심스러운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권도운은 이와 관련해 "저는 얼굴이 알려지는 것이 직업인 사람이니 신경쓰이지 않지만, 상대분은 그런 게 아니다. 지극히 일반적인 일을 하는 분이고, 커밍아웃을 한 분도 아니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럽고 그 분을 지켜주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게이들의 사랑도 남녀 간의 사랑에 비해 크게 다른 점이 없다. 남자끼리 사랑한다고 풋풋함, 순수한 설렘이 없다거나 성적 대상으로만 생각한다 등의 편견을 버렸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Instagram 'dowoongwon90'


인사이트믿음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